전라남도가
고병원성 AI 비 발생 원년 달성과
구제역 청정지역 지속 유지 등을 위해
내년에 동물 방역 사업비로
역대 가장 많은 575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내년에 확보된 이같은 사업비를
고병원성 AI 비 발생 원년 달성에 110억 원과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에 160억 원,
기타 가축질병 최소화와 생산비 절감,
국가 재난형 가축 전염병 긴급방역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전남의 이같은 방역 예산은
지난해 367억 원보다 2백억 원이 늘어난 것이며
재원별로는 국비가 263억 원, 도비 92억 원, 시.군비 175억 원과 자부담 45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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