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의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날 행사가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열립니다(열렸습니다).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13)
순천만 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조충훈 순천시장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전남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날 행사를 갖고,
올해의 성과와 향후 활동계획 발표,
올해의 아너 시상식과 완납회원 핸드프린팅,
회원 교류의 시간 등을 가질 예정입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우리 사회의 지도층이 솔선수범을 실천함으로써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천7년 결성한 고액 기부자 모임이며,
현재 전남에는 61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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