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으로
PC 130대를 무상 보급합니다.

전라남도는
전남에 주소를 둔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내일(26)부터 한달동안 희망자를 접수해
최신 OS를 탑재한 컴퓨터와
21인치 이상의 LCD 모니터,
MS 오피스 프로그램 등,
130대의 PC를 무상 제공할 계획입니다.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에서 기증받은
중고 PC를 정비해
정보 이용 기회가 취약한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관련 단체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