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2050 탄소 중립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기후 변화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늘(22)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환경 놀이 한마당 캠페인,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운동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칩니다.

특히, 올해 기후변화주간에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대규모 행사는 지양하고
소규모 캠페인 등
온라인 위주의 행사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