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순천에서만 3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감염원을 모르는 환자까지 속출하면서 주암면과 송광면의 마을 두곳은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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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가 나버렸지 이제"
-. 여수산단 입주기업들이 지역사회의 권고안을 거부한 데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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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은 정,관계와 시민사회 주요 관계자들이 연석회의를 가졌는데 주목할만한 의견들 짚어봅니다.
-.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사법당국의 수사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도내 한 군수 비서실장의 집과 사무실이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 이번 보궐 선거에서 고전을 면치못한 민주당 전남도당이 도민들에게 머리를 숙였습니다.
선거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성찰을 약속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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