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국가산단의 대기오염 물질 측정치 조작 사건이 2년만에 다시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ＳＹＮ▶
"수용하라, 수용하라"

기업체들이 민관 협의기구의 권고안을 거부하면서 지역각계에서 격앙된 반응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 정현복 광양시장의 셀프 보상 의혹이 제기되는 도로가 의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됐다는 정황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차원의 직권조사도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 여수와 순천지역에서도 75세 이상 노인들에 대한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고위험 의료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에 대한 접종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ＳＹＮ▶
"팔에 혹시라도 아프면 얼음 대주시면 좋아요."

-. 토종 돌고래 상괭이의 폐사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나왔습니다.

혼획을 막기위해 어장에 보급이 시작된 신개발 장치를 소개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