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 여부에 제철업계 전체가 촉각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차별없는 일터가 구현될 지, 기업과 정부의 결단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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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고, 빨리 판단을 내려야..."
-. 전라남도 공직자들도 택지개발 정보를 빼내 투기에 가담했을까. 당국의 조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동부지역 택지도 조사대상에 다수 포함됐는데, 공직사회에 긴장감이 역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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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엄밀하게 검증하겠습니다."
-. "광양항에서 율촌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해저터널을 뚫겠다."
김영록 도지사가 동부권 산업 활성화를 위해 꼭 구현하겠다는 연결도로, 실현 가능성을 짚어봅니다.
-. 4.7 재보선이 열리는 순천과 고흥 선거구에서도 내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호남을 다시 찾은 속내도 들여다 봤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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