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전남 지역 선거구
3곳에 출마한 후보들이 내일(25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합니다.

4·7보궐선거에는 전남도의원 순천1선거구와 고흥2선거구 , 보성군의원 다선거구에
모두 7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순천시 제1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한춘옥,
무소속 주윤식 후보가 나섰으며,
고흥군 제2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박선준,
무소속 정순열 후보,보성군의원 다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조영남,무소속 김미열,윤정재
후보가 출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