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의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 공모사업'에
전남에서는 광양시와 해남군 두 곳이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씩을 받게 됐습니다.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직거래장터나 지역내 공유주방에 사회적기업
제품을 납품하거나 대출과 이자 일부 지원 등을
통해 지역내 사회적경제 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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