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상포지구 특별위원회가
인허가 특혜 의혹 등에 대한
본격적인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시의회 상포지구 실태파악 특별위원회는
관련된 행정행위 전반에 대한
향후 조사일정과 추진방향을 논의한데 이어
자료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취합해
관련 자료일체를 공식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특위는 또,
위원회 안에 조사반을 편성해
여수경찰서와 전라남도 등,
관련기간을 방문조사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위는 특히,
건전한 비판과 견제 역할 수행에
당리당략이나 정치적 목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위는
올연말까지 3개원간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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