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대교 주변 친수공간을
관광 명소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올해
이순신 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핵심인, 삼화섬 관광명소화사업의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또, 올해 상반기까지
관내 5대 교량의 야간경관 조명사업도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순신 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광양시가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