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순천에서 병원 방문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가족의 간병을 위해
순천향대 병원을 방문한 A씨가
오늘(24),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이동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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