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예방 행정명령을 위반한
교회 책임자들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종교시설 비대면 예배 원칙 행정명령을 어기고
대면예배를 진행한 교회 2곳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행정명령 위반 벌칙이 상화된만큼
위반자들은 더욱 엄중하게 처벌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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