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직원들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능봉사센터를 운영합니다.
광양제철소는 최근
금호동에 직원 재능봉사센터를 마련해
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 관리와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한 시설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보다 밀착형 봉사를
확대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14년,
포스코 1% 나눔 재단 지원을 받아
재능기부 봉사단은 발족하고,
도배와 전기, 농기계 수리, 발마사지 등
13개 봉사단이 광양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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