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기능성 복합수지 생산과 대형화물차 수리 등,
4개 기업과 191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역에 신규 투자하는 주식회사 에스에프시가
광양읍 초남리에 105억 원을 투자해
내년 1월까지 기능성 복합수지를 생산하는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주식회사 대하동부공업은
신금산단 시설 부지에 45억 원을 투자해
올 연말까지 대형자동차 차체 제작과
수리 공장 건립을 추진합니다.
또, 동아안전산업과 한창한업도
신금산단에 각각 30억 원과 11억 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이번 투자유치로
103명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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