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성황동.도이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자,
민선6기 중점시책의 하나인 지역도시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6월부터 천14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성황동과 도이동 65만 4천 7백여 제곱미터에
3천여 세대, 8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을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환지계획안을 수립해
24일까지 환지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앞으로
환지 예정지 지정과 체비지 분양 등,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도시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