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과 광양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최근 확진자로 분류된 광주 요양병원 종사자의
가족과 접촉한 2명이 광양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순천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에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역학조사 결과 3명 모두
관내 동선은 없는 것으로 보고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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