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기업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과 함께
지역의 청년사업자들에게
사업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도비 20억 원을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청년 창업자와 저소득.저신용 청년사업자에게
2.95%이하의 저금리로
2백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대상은 만45세 이하 청년사업자로,
창업 5년 이내인 청년창업자와
신용등급 6등급 이하 저신용 청년사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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