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항만 개발과 수산경쟁력 강화 등,
내년도 해양수산 분야에
국비 4천 8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남도는 이와 관련해
아시아 최고의 자동화.스마트 복합항만이 될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에 20억 원,
광양항 3단계 투기장 항만재개발에 36억 원 등,
광양항과 목포항 지역거점 항만 개발에
98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특히,
어촌뉴딜 300사업과 도서종합개발사업 등,
어촌 재생 분야에 2천 6백억 원,
수산과 해양환경 분야에도 천70억 원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