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19 확산 기세가 전남은 다소 진정국면인 반면 광주가 우려스럽습니다.

수도권발 유입등 지역간 전파 우려도 높아 한치도 긴장감을 늦출수 없는 상황입니다.
◀ＳＹＮ▶
"설마 내가 활동하는 곳에서는 문제 없겠지 했
던 데서 언제 어느 때라도 발생할 수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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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순사건 관련 특별법이 발의돼 온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국회에서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ＳＹＮ▶
"다른 때보다도 가장 여건이 지금 좋은 상황이죠."

개최 자체가 법제정의 청신호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여야 대치 상황이 어떻게 작용할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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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자체 마다 인구 증가 대책에 고심이 크지만 자체 해결책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둘러 광역권의 공식의제로 올려야 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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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닷속 미세 플라스틱의 원흉, 바로 스티로폼 부표입니다.

특히 이 자재는 전국 80%가 전남해안에 몰려 있어 교체사업이 시급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