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수MBC 청소년 봉사상 대상의 영예가
광양 하이텍고 이준서 학생에게 돌아갔습니다.

여수MBC와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남동부지구가 함께하는
오늘 시상식에서는
이밖에 순천공업고등학교 김도현군과
꿈꾸는 힐링 봉사단등 개인 6명과
단체 3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여수MBC-국제라이온스 청소년 봉사상은
자기희생과 봉사로 나눔과 효행을 실천하는
지역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사업으로 올 해 10회째를 맞고 있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