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올해 말 기한이 종료되는 4급 한시기구인
기업유치추진단을 폐지하고
산단녹지관리센터를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이를 포함해
5급인 휴양림사업소를 신설하고
일부 과 조직의 이관과 명칭 변경 등,
기구조직 개편안을
최근,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광양시는 또,
행정안전부로부터 승인된 추가 인력 18명 등,
공무원 정원 증원안도 함께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 조직개편안은
오는 21일 개회하는 정례회 의결을 거쳐
내년 1월에 단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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