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을 주제로
박람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광주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국제 에코스틸박람회 타당성 보고회를 열고
오는 2025년 개최를 목표로
철강이 열어가는 미래사회의 비전이란 주제를
담아 대규모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행사가
철강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정부 승인신청과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