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에 코로나19 극복 희망메시지를 담은
벼논 팜아트 문구가 새겨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만 희망농업단지안에
순천시의 상징새인 '흑두루미'와
코로나19 극복 희망 메시지
'힘내라 대한민국'을 경관농업으로 새겨
탐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에 의연하게 대처하고 있는
온 국민을 응원하기 위한 문구를 디자인했으며,
62ha 논경지에 일반벼와 유색벼로
조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