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다음 달 3일까지 휴원할 것을
도내 학원과 교습소에 권고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과 교직원은
당분간 외출과 다중이용 시설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또,
거리두기 2단계 기간이 끝날 때까지
교직원 또는 학부모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원격학습 도우미와 돌봄교실 봉사자
지원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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