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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 뉴스 ]

박광수 기자 입력 2020-07-30 20:40:04 수정 2020-07-30 20:40:04 조회수 1

1. 장마전선이 막판까지 굻은 빗줄기를 뿌리고 있습니다.
◀SYN▶
"(비가) 그쳤으면 좋겠어요 빨리"

오늘 저녁에도 여수지역 곳곳이 침수되고 토사가 유실된 가운데, 올해 장마는 내일 우리지역에서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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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학교를 창의적인 놀이공간으로 재구성 하고 있습니다.

교육현장에 신선한 변화를 주고 있는 학교공간 혁신사업을 소개합니다.
◀SYN▶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는 학교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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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표적인 인구소멸 위험지역인 고흥군에서 월별 인구감소세가 멈췄습니다.

민선7기 이후 처음있는 현상인데 그 의미와 과제를 들여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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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수의 아파트 공사현장이 학교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민원이 터져 나왔습니다.
◀SYN▶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라!"

교육청과 지자체까지 중재에 나섰지만 마땅한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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