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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 뉴스 ]

박광수 기자 입력 2020-07-23 20:40:04 수정 2020-07-23 20:40:04 조회수 1

1. 전남도내 의과대학 설립이 급격히 현실화 되는 분위깁니다.
◀SYN▶
"전남같은 경우는 의대 정원을 확충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고"

동부냐, 서부냐. 입지를 두고 경쟁구도가 대두되는 가운데 양지역에 인원을 나누는 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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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국내 굴지의 구매대행 전문업체가 사업 확장에 나서면서 지역 업계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SYN▶
"지역 납품업체의 타격은 현재보다 훨씬 더 커질 것이다."

정치권까지 상생 방안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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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수시의회가 후반기 첫 과제로 여수수산물 특화시장의 갈등구조 해소를 들고 나왔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시의 역할을 주문하고 있지만 문제를 바라보는 행,의정간 시각차는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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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광주의 코로나19 감염추이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확산과 진정세를 반복하며 감염자가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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