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라남도에 '의과대학 유치'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정부와 여당이 의대정원 확대를 공식화 했고, 핵심 대상지로 전남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ＳＹＮ▶
"전남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수가 먼저 정해지면 그 수와 더불어서 같이 신설 논의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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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흥 녹동항에서 제주 성산포항을 오가는 카페리가 오늘부터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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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수욕장마다 코로나 19 감염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ＳＹＮ▶
"예약이 다 찼을 경우 인근 만성리 해수욕장이나..."

밀집된 실내보다는 탁 트인 해수욕장이 오히려
안전할 수 있지만
밀폐된 탈의실이나 샤워실은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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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라남도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사업을 현안 사업 추진에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전남의 블루이코노미 비전과 한국판 뉴딜의 지향점이 같다고 보기 때문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