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여수시의회의 시정질문 가운데
'도시형 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운영실태'가
시민단체가 선정한
우수 시정질문에 선정됐습니다.
여수시민협이 지난 2014년 7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진행된 시정질문을 평가한 결과
송하진 의원의 '도시형 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운영실태 현황'이 50점 만점에
48.7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우수조례에는 김재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학물질 안전관리와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가
꼽혔습니다.
또, 시민들이 선정한 '가장 유익한 조례'에는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가,
'공감 안 가는 조례'에는
'음식 판매 자동차 영업장소 등에 관한 조례'가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