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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특별여행주간' 관광 활성화 나서

김주희 기자 입력 2020-06-30 20:40:03 수정 2020-06-30 20:40:03 조회수 1

전남도가 코로나19로 움츠린 지역 관광업계의
활성화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19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의 '특별여행주간' 동안
특별한 교통 혜택과 함께
여행지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수 온라인 할인쿠폰 발행,
순천 입장료 지정 관광지 할인 이벤트 등
도내 22개 시·군도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마련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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