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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 뉴스 ]

박광수 기자 입력 2020-06-26 20:40:05 수정 2020-06-26 20:40:05 조회수 1

1. 수백억을 들여 개발한 나로호의 핵심 부품이 단돈 몇백만원에 고물상에 넘겨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우주 항공업계의 치열한 기술 경쟁과 철저한 보안을 감안할때, 그야말로 황당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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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우울감과 불안함을 느끼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호자 와의 적극적인 대화와 조기 상담치료가 필요합니다.
◀SYN▶
"청소년전화 1388을 눌러서 언제든지 상담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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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말 휴일 우리지역의 가볼만한 섬 가우도를 소개합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단체 관광 대신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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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민선 7기 전반기, 광양시는 전시민 재난 지원금등 선제적 행정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SYN▶
"경제회복을 앞당기는 마중물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역의 고질적인 환경, 노동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중재역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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