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순천 황전면의 낮기온이 33.6도 까지 올라갔습니다.
◀SYN▶
"아직 6월 초인데 너무 더워서 걱정돼요."
광양과 순천등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첫 폭염 특보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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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재교육 예산으로 도내에서만 한해 수십억원이 투입되고 있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SYN▶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데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철학이 없는 교육정책 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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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광양시가 석달째 나홀로 인구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재난 지원금 효과라는 분석도 나오는 가운데
추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질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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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상케이블카가 전국적으로 우후죽순 처럼 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여수등 전국 6곳, 5년후에는 20군데에 이를 전망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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