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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활용 전통 문화 프로그램 운영

김종태 기자 입력 2018-02-12 07:30:00 수정 2018-02-12 07:30:00 조회수 0

광양시가 장도와 궁시 등
전통 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과
생생문화재 사업 분야 공모 신청 결과
3개의 사업이 최종적으로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광양장도전수교육관의
'장도 멋에 화락을 꿈꾸다'와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의
'64년 한길인생! 화살장인, 그에게서 배운다' 등으로 광양시는 이번 선정으로
오는 4월부터
이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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