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대규모 수산분야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박람회장에서
한.미.일을 포함한 5개국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북태평양 다랑어 과학위원회 연례회의 등
3건의 수산분야 행사가 열려
모두 2천 4백여 명이 여수를 방문합니다.
오는 9월에는
지난해 유치가 확정된
'2018년 수산업의 권리기반 국제컨퍼런스'가
열리고, 11월에는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가
대규모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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