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태원발 쇼크로 코로나 19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특성화고 학생들이 특히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실습도 못하는 환경이 계속되면서 취업의 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ＳＹＮ▶
"실험해보면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영상 보는 것과 실험해보는 것은 다른 것이죠."

2. 전국의 관광도시들이 속앓이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관광객을 오라고 할 수도, 계속 손을 놓고 있을수도 없는 형편입니다.

3. 땅속 석탄재가 오염원이 된 사례가 고흥에서 나왔습니다.
◀ＳＹＮ▶
"하천을 타고 농경지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장마철은 다가오고 걱정스럽습니다."

성토재로 석탄재 사용하는 곳들이 적지 않아 논란이 예상됩니다.

4.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보훈처가 518 40주년 기념식은 열기로 했습니다.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참석 인원은 4백명 정도로 제한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