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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가업 사업장 감소..."지자체 지원 필요"

문형철 기자 입력 2020-05-10 20:40:03 수정 2020-05-10 20:40:03 조회수 10

지역 영세 사업장의 경영 안정과
노동자의 고용 유지를 위해
지자체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수시의회 주종섭 의원은
최근 임시회 본회의 10분 발언을 통해
코로나 사태의 여파로
여수지역의 고용보험 가입 사업장이
석 달 만에 1천 3백여 곳이나 감소했고,
특히 영세 사업장이 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이와 관련해
여수시도 전주시와 같이
'해고 없는 도시'를 선언하고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고용보험료 지원과
지역 상생기금 조성 등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견고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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