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광양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씩 책정한 재난 지원금이 지급되기 시작했습니다.

도내에서 유일한 사례이자 우리지역에서 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기본 소득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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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순천만 폐염전을 갯벌로 복원하는 사업 현장에서 주민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안전조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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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두환 씨가 5.18을 왜곡하려는 시도의
정점에 있었다는 문건이 나왔습니다.

다음주 재판출석을 위해 다시 광주에 오는 전씨가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