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재난 지원금으로
여수시가 국도비를 포함해 모두 1,189억원을 투입합니다.

여수시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국비가 80% 투입되는 정부형 지원금과
전남형 긴급생활비외에
자체적으로도 75억원의 재난지원금을 편성해
이르면 이달부터 시민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긴급 재난지원금 외에 저소득층과 택시 종사자, 소상공인등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정부, 도와 연계해 지원해 나갈 방침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