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에 전략공천된 소병철 전 법무연수원장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순천 출신인 소 예비후보자는
사법연수원 15기로
퇴임한 뒤 순천대와 농협대 석좌교수로 활동해왔으며 해룡면의 타 선거구 편입 등
이번 선거구 획정에 대해 유감을 나타내고
원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13)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정책과 주요 공약을 제시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