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올해 해양쓰레기 제로화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도서·연안에 밀려든 해양쓰레기를
제로화하기 위해
올해 '바다환경지킴이' 증원,
양식어장 정화 사업, 친환경 부표 보급 등
5개 분야 22개 사업에 571억원을
집중 투입합니다.
한편, 전남지역 도서와 연안으로
해마다 밀려드는 해양 쓰레기는
모두 2만 6000여톤에 이르는 것으로 추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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