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코로나19 도내 네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광양시에 방역 물품을 추가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전남 네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 감염 확산이 우려 됨에 따라
광양시 일선 방역 현장과 안전 취약지에
마스크 만개를 긴급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김영록 지사는 오늘(3)
코로나 전남 4번 확진자가 발생한
광양시 방역대책본부를 방문해
긴급 상황 점검과 철저한 대응을 주문하고
지역의 마스크 수급 상황도 점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