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위해
금융기관과 협력사업을 강화합니다.
광양시는
최근 농협 광양시지부와 논의를 통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의 광양사랑상품권과 별도로
전용카드를 제작해 지급하기로 하고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농어민 공익수당 제도는
전라남도와 각 지자체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며
반기별로 30만 원씩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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