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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업무 협약

박민주 기자 입력 2018-03-13 07:30:00 수정 2018-03-13 07:30:00 조회수 1

광양시가
철을 주제로 한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오늘,
EBS와 '아이언월드 테마파크 교육'
컨텐츠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테마파크 기본 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오는 2021년까지 모두 450억 원을 들여
광양시 골약동 중앙근린공원
8만 제곱미터에 철을 활용한
어린이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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