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22개 시·군이 '관광'을 매개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6천 만명 관광객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권역 별 4개 협의체를 구성하고
매칭이 가능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 상품 개발과 함께 마케팅, 박람회 참가,
팸투어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김해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연계 관광 자원 홍보와 함께
온라인 홍보 남도 여행 길잡이,
관광 SNS 기자단 등을 통해
권역별 공동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말 기준 전남을 찾은 관광객 수는
4천600여 만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