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 서민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공동체 운동이
광양에서도 진행됐습니다.
(정오뉴스에서는 '진행됩니다.')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는 오늘(28)
다자녀 가정과 신혼부부에게 분양될
신축 보금자리 6세대를 완공해
헌정식을 가졌습니다.
(정오뉴스에서는 '가질 예정입니다.')

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는
지난 2009년 광양시 다압면에
'평화를 여는 마을'을 신축한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남동부지역에서 주택 공급 활동을 한 건
이번이 7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