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의 독주회가
다음달 여수에서 열립니다.
사라 장은 다음달 19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바르톡의 '루마니아 민속 무곡'을 시작으로
엘가의 '사랑의 인사 마장조' 등의 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사라 장은 8세 때부터
뉴욕 필하모닉에서 협연을 하는 등
세계 음악계에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독주회가 많지 않은 연주자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