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 개국 동포 상공인 6천여명이 참석하는
다음주 여수 한상대회에 대비해
무료 셔틀버스 60여대가 투입됩니다.

여수시는 행사 하루전인 21일 부터 닷새간
행사장과 숙소, 공항을 경유하는
방문객들의 편의와
관광프로그램 운영등을 위해
대규모 무료 교통편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지난달 모집한 자원봉사자 220명을
행사지원과 미화등 9개 분야로 편성해
오늘 점검 교육을 실시하는등
막바지 대회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