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가축 질병 청적 지역 유지를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했습니다.

전라남도가 경기도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 함에 따라
오늘(20)부터 가축 질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기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ASF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해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ASF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기존 재난안전대책본부의 24시간 상황실 운영, 이동통제초소운영,
거점소독시설 확대 등 기능에
긴급 생활안정 지원, 매몰지 환경 정비,
의료 방역 지원 기능 등까지 더한 것 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