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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와우, 길호포구에 100억 원 투자

박민주 기자 입력 2018-12-22 07:30:00 수정 2018-12-22 07:30:00 조회수 6


광양시 와우, 길호포구 일대가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사업에 포함돼
100억 원이 투자됩니다.

광양시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사업한
'어촌뉴딜 300' 사업에
마동 와우포구와 중동 길호포구가 선정돼
오는 2020년까지 국.도비 79억 원,
시비 21억 원 등 모두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어촌뉴딜 300'은
전국 300여 개 소규모 항.포구의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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