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수와 군의원 출마예정자들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됩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1)부터 각 시,군 선관위에서
관련 서류와 후보자 기탁금 접수 등을 거쳐
군수와 군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이뤄진다며
등록이 마무리되면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등
일정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또
부문별 예비후보자 등록이 모두 시작되면서
선거운동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유권자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